|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노인복지관 중심 통합돌봄 강화하고 선배시민 활성화해야” 노인복지관 중심 전달체계 확립과 선배시민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15일(목) 18:14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통합돌봄 및 미래형 복지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관 중심 전달체계 확립 및 선배시민 활성화’ 정책토론회참석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사회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는 선배시민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후배시민과 연대해 지역사회의 돌봄과 공적 과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우성윤 고양시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은 노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예방적 돌봄 강화를, 최종록 의정부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노인복지관의 시민활동 거점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김선이 진천군 노인복지관 부장은 민관 협력과 당사자 중심의 통합돌봄 필요성을,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배시민 사업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국은주 부위원장은 “통합돌봄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노인복지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복지관이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넘어 돌봄과 사회참여,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은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이라며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인복지관이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의정부교육지원청 김규수 교육장,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정우 회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주체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