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2026 Senior AI Memory Care 전시회' 성료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다’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20일(화) 12:35 |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2026 Senior AI Memory Care 전시회」 성료
이번 사업과 전시회는 SK하이닉스의 지원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 속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대화와 일상 기록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SK하이닉스의 선도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마중물이 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차원의 노인 돌봄 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성공적인 전시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생성형 AI 기반 정서 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먼저 복지관 내 공용공간에 ‘AI 상담 데스크’를 설치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말벗·고민 상담, 맞춤형 정신건강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생활지원사 방문과 연계한 ‘인공지능(AI) 앱’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그림일기를 생성하며 정서 돌봄을 지원했다.
또한, 앱 활용도가 높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전문 업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개인의 삶을 녹여낸 ‘인공지능(AI) 자서전’을 제작했다.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인공지능(AI) 앱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그림일기와 인공지능(AI) 자서전 등 풍성한 결과물들이 전시됐으며, 9월 23일에는 자서전의 작가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자서전 출간기념행사도 진행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기억과 회상 과정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제작된 인공지능(AI) 콘텐츠는 참여 어르신 개인의 삶을 아름답게 보존하는 자료로 직접 제공되며, 향후 복지관 홍보와 인공지능(AI) 생활교육 자료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석영 관장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이 단순한 기기를 넘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소중한 인생의 기억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은 SK하이닉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스마트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