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 개최…지원정책 점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논의

특례보증·남양주사랑상품권·상권 활성화 등 주요 사업추진 현황 공유

=허은서 기자
2026년 10월 22일(목)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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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 개최…지원정책 점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논의
[NWS방송=허은서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21일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사업,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특례보증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 예산을 확대했다. 아울러 점포 환경 개선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과 상인회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7년 경영환경개선사업에 소독·청소 용역 등 위생관리비 지원을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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