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청년 지방의원 151명 "임기 내 독도교육 조례 발의"… 김한슬 회장 “영토 주권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 -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독도의 날 앞두고 국회서 「독도교육 조례 전국 공동 추진 선언」 NWS방송 seungmok0202 |
| 2026년 10월 23일(금) 12:49 |

이날 협의회 소속 청년 지방의원 151명은 임기 내 전국 97개 지방의회에서 독도교육 조례를 발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 미추홀구와 서해구는 이미 조례를 제정했으며, 연내 20여 개 의회가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김 의원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이론의 여지가 없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고 못 박으며, "다음 세대에 흔들림 없는 영토 주권을 물려주기 위해 '독도교육 조례'의 전국 공동 추진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구리시의원으로 재직하던 2025년 「구리시 독도교육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해당 조례에는 독도 탐방 교통비·숙박비 지원과 독도의 날 전후 독도교육주간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이를 바탕으로 같은 해 8월 구리시 청소년 30명이 직접 독도를 탐방하는 결실을 맺었다.
김한슬 의원은 "구리시의원 시절 발의했던 독도교육 지원 조례가 전국 수많은 청년 의원의 동참 속에 퍼져 나가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구리시 청소년들이 경험했듯, 전국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이 독도를 배우고 직접 땅을 밟아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수경(인천 미추홀구의회)·오우람(경기 고양시의회)·이세리(인천 서해구의회)·박상현(경기 군포시의회) 의원이 함께했으며,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도 자리를 함께해 힘을 보탰다.
참석 의원들은 공동 선언을 통해 △미래 세대가 독도를 명확히 배우고 직접 밟아볼 수 있도록 교육의 길을 열 것 △각 지방의회에서 임기 내 독도교육 조례 제정을 적극 추진할 것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어떠한 역사 왜곡과 부당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을 결의했다.
끝.
NWS방송 seungmok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