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선출 제29차 정례회의서 회장 선출… 5개 특례시의회 협력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 앞장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23일(금) 13:1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가운데)이 22일 제29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참석 의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등 5개 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반기 임원 선출을 통해 김미경 의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대변인으로 각각 선출했다.
신임 김미경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대표해 5개 특례시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례시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 해결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제28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과 제30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특례시의회의 제도적 기반 강화와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김미경 회장은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5개 특례시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특례시에 걸맞은 의회의 권한과 위상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수원·고양·용인·창원·화성 등 5개 특례시의회로 구성돼 있으며, 특례시의회의 권한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과 공동 현안 해결, 의회 간 교류·협력 증진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