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동탄 산업 현장 3곳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
=한승목 기자
2026년 10월 26일(월)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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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위원회 현장방문
[NWS방송=한승목 기자]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2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와 ㈜ASM코리아, ㈜아이젤 등 동탄 지역의 산업현장 세 곳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제환경위원회 김상수 위원장, 이은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고병태·김정주·김창겸 의원과 화성시 담당부서 및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가장 먼저 방문한 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 의원들은 초기 창업기업부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AI무역지원센터까지 집적된 시설을 둘러보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견고한 지원 체계가 구축되어 있음을 확인했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 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의원들은 이어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코리아를 방문해 기업의 기술과 글로벌 탄소중립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산업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위해 기업의 노력과 더불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의원들은 우미뉴브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뷰티・헬스기업인 ㈜아이젤의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화성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김상수 위원장은 "오늘 방문을 통해 창업지원 시설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을 두루 둘러보며, 현장과 행정이 얼마나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지가 기업의 성장을 좌우한다는 점을 새삼 실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동탄은 첨단산업 기업이 모여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거점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들이 화성시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관계기관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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