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와이시티 오늘의 작은 도서관, 주민 화합 위한 '오늘의 나눔 장터' 성황리 개최

돗자리 나눔장터·책멍부터 꼼지락운동회, 플로깅 환경 캠페인까지 풍성
주민 간 소통과 친환경 가치 실천을 위한 배움과 나눔의 장 마련

NWS방송 seungmok0202
2026년 10월 27일(화)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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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한승목 기자] 갈매와이시티 (동대표회장/김연희)는'오늘의 작은 도서관'은 지난 10월 25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단지 내에서 입주민 간 소통과 나눔을 위한 '오늘의 나눔 장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총 4부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입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돗자리 나눔장터'와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는 '책멍' 코너가 운영되어 자원 순환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2부 '꼼지락 운동회'에서는 줄넘기, 사방치기, 신발 멀리 던지기,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정겨운 전통 놀이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3부 '보물 찾기'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으며,

4부 행사로는 아파트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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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플로깅 참여자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빈 용기를 지참한 주민들에게 천연 세제와 천연 수세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또한 현장에는 주민들을 위한 커피차도 함께 운영되어 화기애애한 이웃 간 담소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안 쓰는 물건을 나누고 아파트 주변을 청소하는 플로깅까지 참여하면서 나눔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웃들과도 오랜만에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다정하게 소통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오늘의 작은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지원으로 슬기로운 아파트 생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살기좋은 아파트 만들기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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