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생 연합캠프 참여…지역 간 교류로 취업·사회진출 지원 =한승목 기자 |
| 2026년 11월 05일(목) 12:07 |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생 연합캠프에 참여한 청년 수료생들
이번 캠프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뉴팀즈㈜가 오산·광명·양주 3개 지역 수료생 30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공동 후속관리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경험을 나누고, 구직 자신감을 높여 취업과 사회진출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뉴팀즈와 협력해 참여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수료 이후에도 청년정책과 고용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료는 끝이 아니라 다음 도전의 시작’이라는 취지로 진행된 캠프에서는 ▲청년 간 관계 형성과 교류 ▲AI 활용 미래 진로 탐색 ▲청년정책 및 고용서비스 연계 ▲개인별 실천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다.
지역별 청년지원매니저들은 상담과 코칭을 통해 수료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목표를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왔다. 수료생들은 다른 지역 청년들과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취업 준비를 이어갈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를 운영한 뉴팀즈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청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가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운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생들이 취업과 사회진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의 취업·창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