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경기도 재정위기 대응 ‘경영혁신 TF ’가동…“소상공인 지키고 비효율적 관행 배제”

경기도 재정 혁신 기조와 대내외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 대응

=허은서 기자
2026년 11월 05일(목)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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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도 재정위기 대응 ‘경영혁신 TF ’가동…“소상공인 지키고 비효율적 관행 배제”
[NWS방송=허은서 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재정혁신 기조와 대내외 재정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영혁신 TF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경영혁신 TF는 원미정 경상원 원장직무대행을 비롯해 경영기획본부와 전략사업본부 주요 부서장 등 총 12명이 참여하며 ▲재정운영 효율화반 ▲조직·현장기능 개선반 ▲사업·서비스 혁신반 3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재정운영 효율화반은 운영비와 사업비 등 기관 예산 현황을 점검해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재정 건전화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절감 효과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다시 성과관리에 활용해 자체 수입을 증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조직·현장기능 개선반은 효율적인 재정 활용을 위해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조직 개편으로 인력 운영의 내실화를 다진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시스템을 AX·DX 기반으로 개편하고 반복 업무도 개선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사업·서비스 혁신반은 사업별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국비 공모사업 유치, 비예산 신규사업 발굴 등으로 기관 미래 먹거리 마련에 집중한다.

경영혁신 TF는 월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활동 달성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낼 계획이다. 특히 긴급 현안 발생 시에도 즉시 대응반을 소집해 48시간 내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경영혁신 TF 단장 원미정 경상원 원장직무대행은 “경상원 경영혁신 TF는 단순히 비용 절감을 넘어 기관의 조직과 사업 구조, 업무 방식까지 새롭게 정의할 계획”이라며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기관 핵심 기능과 원칙은 반드시 지키고 비효율적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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