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외식업 활성화 위한 음식·관광자원 벤치마킹 실시
=한승목 기자
2026년 11월 06일(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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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내 외식업 영업주 대상으로 '지역음식·관광자원 연계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WS방송=한승목 기자]안산시는 지난 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단원지부 임직원과 관내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지역 음식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안산의 향토개발음식인 ‘바고찌’와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외식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바고찌 취급 음식점을 방문해 음식을 체험하고, 향토개발음식을 취급하게 된 계기와 서비스, 가격, 위생 관리 등 업소의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안산산업역사박물관과 대부뱃길 안산호, 유리섬박물관 등 관내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이 최근 외식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주들에게 새로운 운영 사례를 접하고 지역의 음식·관광자원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벤치마킹에서 얻은 경험이 외식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고 지역 음식과 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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