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학교폭력 예방 위한 '청소년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승목 기자 |
| 2026년 11월 06일(금) 12:21 |

발대식 사진
‘청소년 안전 서포터즈’는 지역 학부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학교 주변과 청소년 안전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다산동에서 우선 시범운영한다.
시는 지난 2개월간 공개 모집을 통해 학부모 16명을 선발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 청소년 발달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 등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매주 1회 다산동 자율방범대와 정기적인 합동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청소년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문명우 문화교육국장은 “청소년의 안전은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야 할 과제”라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안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