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고위공무원 구리시장 옹호발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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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구리시청 고위공무원 구리시장 옹호발언 일파만파!

고위공무원들 이래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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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내외방송=한승목 기자)구리월드 디자인 사업이 `경기도 연정 1호 사업`이라는 내용을 공표하여 검찰로부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에게 검찰이 지난 4월 1일에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이 결과를 가지고 지역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지만 회원이 190명 정도 확보되어 있는 구리시 유력인사의 단톡방에서 구리시청 소속 고위 공직자들이 부적절한 대화를 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

행정지원국장인 엄**국장이 안시장 형량에 대해 “생각보다 약한 것 같은데 조짐이 좋다”라고 하니까 전임시장 시절부터 시장 측근으로 지냈으며 지금은 임기제 공무원으로 정책보좌관을 맡고 있는 정** 정책보좌관이 “90% 무죄 예측합니다”라고 맞받아치고 현직 보건소장인 최**소장은 “어느 노무 밴드에서는 천만원이다 날뛰고 뻥튀기 하더니 이 기회에[ 쓰레기들을 다 청소하자”라고 하며 고위 공직자들의 발언으로는 듣기 민망하고 믿기도 어려운 발언들을 쏟아 냈다.

이를 본 단톡방 회원 일부의 재판에 관한 글을 지워달라는 우려의 댓글도 눈에 띄었으며, 일반 공무원도 함부로 하지 말아야할 말들을 고위 공무원이 다수가 보고 있는 단톡방에서 여론을 선동하는 추태는 아무리 현직 시장이라지만 결국 정치인을 옹호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밖에 비추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고위직 공무원들의 발언은 다른 사항도 아니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선거법과 관련한 재판에서 해석에 따라 공무원 중립의무 위반이나 법위반이 아니라면 고위직으로서의 자질 문제나 심각한 줄서기의 전형이 아닌가 하는 우려스러운 목소리들을 내고 있다.

현 정부의 인사 청문회에서 채택이 안된 장관을 마이웨이로 임명한 청와대와도 흡사한 일이 연일 구리시에서도 벌어지고 있는것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NWS내외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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