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화성 친환경 벼베기 및 RPC 견학 체험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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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왕시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화성 친환경 벼베기 및 RPC 견학 체험행사 성황리 개최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총 20가구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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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화성 친환경 벼베기 및 RPC 견학 체험행사 성황리 개최
[NWS방송=한승목 기자]의왕시는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10월 22일, 화성시 일대에서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20가구(총 40명)를 대상으로 개최한‘친환경 논 벼베기 및 농업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는 우수 친환경 쌀의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의왕 지역 학교에 친환경 화성 쌀을 급식으로 이용하는 초등학생 가정과 안양·과천·군포 지역의 학부모·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 가족들은 이날 황금 들녘으로 물든 논에서 직접 낫을 들고 벼 베기를 체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현대식 농업 기술인 콤바인 수확 시연과 방제용 드론 비행을 관람하며 첨단 영농 현장을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전통 농기구인 ‘홀태’와 ‘매통’을 직접 만져보고 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들어 먹는 전통 농경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했다.

오후에는 화성시 우수 농산물 산지 유통 시설인 조암농협 RPC(미곡종합처리장)를 방문해 수확된 벼가 건조, 도정, 선별, 포장되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가 거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위생적인 유통 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매일 학교에서 먹는 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식탁에 오르는지 직접 보고 배우며 농부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하루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생태계의 소중함과 바른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농산물이 학교급식으로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아이들에게 이번 체험이 매일 먹는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가 얼마나 안전하고 정성스럽게 생산되는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 급식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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