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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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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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제29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진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선8기 남양주시정 운영의 기본원칙은 다수 시민들의 의견에 반하는 행정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지적한 부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3기 신도시 사업 등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으로 인한 하수처리 용량 소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시는 이 의원이 발언한 ‘밀실 행정’에 대해“시정조정위원회는 시장의 정책 결정을 자문할 수 있고, 부서에서 요청한 안건을 심의하고 타당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시장의 정책 결정 전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심의였기 때문에 이를 ‘밀실 행정’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지적이다.”라고 답했습니다.
남양주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해 온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의 적정성에 대한 부분을 재검토하면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요청한 결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정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또한,‘행정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추락했다.’는 발언에 대해서는“최종적으로 결정되지 않은 검토 단계의 정책에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진환 시의원이 발언한‘시정조정위원회 운영규정의 절차상 하자와 규정위반’의 부분도“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정책결정 전 자문의견을 준 것으로 규정과 절차를 위반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향후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의도적으로 우리시 행정신뢰를 추락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진실된 시정 내용을 시민들께 알려야 함과 동시에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NWS 방송 전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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