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문화관광재단, 포천문화관광해설사 실습 중심 보수교육 실시
교육은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포천문화관광해설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본적인 친절서비스 교육은 물론, 참여 해설사 전원이 모의해설을 시연하고 전문강사의 평가와 상호 피드백을 받는 실습형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해설사들은 모의해설 실습을 통해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달 기법을 익히고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모의해설 후에는 이야기하기와 말하기 교육 이어졌다. 관광객과의 소통 방법과 효과적인 해설 화법,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이야기 구성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해설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을 맡은 조금자 해설사는 "단순히 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해설을 시연하고 전문강사와 동료 해설사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관광객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6.16 (화)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