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신 모씨의 변론을 맡은 이 모 변호사도 현재 피의자 신 모씨의 1심에서의 징역 2년 확정을 안타까워하며 사법부에 선처를 호소하고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2년 6월 신씨는 SNS와 페이스북을 통해 김씨를 알게 됐고, 김씨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 아무런 의심 없이 김씨의 주얼리 회사 투자자가 건내 주는 돈을 전달만 하는 일로 알고 보이스피싱 전달책으로 일하게 됩니다.
이같이 사회초년생 신씨는 범죄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보이스피싱 전달책으로 사기범행에 연루돼 안타까움을 샀었는데요.

현재 법정 구속 된 피의자 신 모씨는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하기 못하고 저지른 범행에 큰 충격을 받아 법정 구속 후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신 모씨의 모친은 딸의 앞날을 걱정하고, 항소 재판부에 “자식 교육을 잘못시킨 죄가 더욱 크다”며 “부모가 대신 징역을 받고 싶다”고 눈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이 날로 교묘하고 대범해지는 것을 보면서 무방비로 범죄에 노출되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양육자뿐만 아니라 사회가 함께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5.02 (토) 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