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정부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 점검
이번 현장 방문은 2차 신청 대상자가 확대된 만큼 원활한 민원 안내와 접수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 취약계층의 불편사항과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현석 부시장은 오전 10시부터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가능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민원 응대 상황과 안내 체계를 살폈으며, 신청 과정에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시는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동별 접수 창구와 함께 다양한 시민 편의 지원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청 수요가 집중되는 초기 기간에는 자원봉사자 지원 등 현장 인력을 확대 배치해 대기 시간 축소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현석 부시장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 응대와 접수 지원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대상은 국민의 70%와 1차 미신청자이며,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원금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시는 신청 기간 내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승목 기자

2026.05.19 (화)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