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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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 참가자 모집

KAIST 청년창업투자지주 협력… 투자연계형 액셀러레이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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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NWS방송=한승목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은 KAIST 청년창업투자지주와 손잡고 용인 지역 딥테크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 참가자를 오는 6월 19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지역 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반도체·AI·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분야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선발된 30개 팀은 7월 중 딥테크 특화 교육과 전문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이 중 선발된 우수 10개 팀에게는 1:1 맞춤형 IR 고도화 컨설팅과 데모데이 발표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데모데이에서는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총 2,200만원 규모의 사업화·마케팅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창업교육을 넘어 멘토링, IR 고도화, 데모데이,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형 액셀러레이팅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시장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반도체와 AI,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창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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