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경기도의회신미숙 의원
이날, 신 의원은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의 급격한 이용 증가는 물론, 관련 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 의원은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도로와 인도, 자전거도로 구분없이 주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측면에서 단순히 교통 부서의 영역으로만 치부해선 안된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는 만큼 안전관리실과 자치경찰, 소방 등 안전행정 분야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개인형이동장치 안전 문제는 광역교통정책과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관련 부서와 함께 31개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용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여 경기도 차원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만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라며 “도민이 안전하게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 논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승목 기자

2026.06.19 (금) 0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