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영통구, 2026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해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0일부터 수원시 관내 민원실 운영 부서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출동 경찰에게 민원인 인계 등 실제 상황을 최대한 반영해 진행됐다.
박명희 영통구 종합민원과장은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6.22 (월)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