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자리 박람회 전경 및 사전특강
이날 박람회에는 구직자 등 1,000여 명이 방문해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현장 채용 면접에는 서비스업, 제조업, 운수업, 인쇄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31개사가 참여해 인재 채용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기업홍보관’을 처음으로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 시작에 앞서 경기도일자리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취업의 신’ 황인 강사의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일자리 변화’ 특강에서는 취업 성공 스토리와 고용 환경 변화에 따른 취업 준비 전략, 효과적인 면접 대응 방법 등을 소개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취업정보관에서는 노동권익센터,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 기관의 참여로 취업 지원사업, 금융 지원 제도, 노무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한자리에서 맞춤형 상담과 지원 정보를 얻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또한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체험관은 직무별‧기업별 다양한 면접 질문을 선택하고 답변을 하는 등 면접을 체험하고 자신의 답변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면접 역량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인공지능 뷰티 분석, 메이크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취업 연계와 구인·구직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는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허은서 기자

2026.06.26 (금)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