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전반기 원구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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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전반기 원구성 본격화

제10대 성남시의회 개원을 앞둔 당선인 총회…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 원구성 윤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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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에부터 강상태 의원, 정연화 의원, 최종성 의원, 윤혜선 의원, 박기범 의원, 서은경 의원
[NWS방송=한승목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은 30일, 제10대 성남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총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으로 강상태 의원을 추대했다. 이어 본격적인 원구성과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의장으로 추대된 강상태 의원은 제10대 성남시의회 최다선 의원이자 제9대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직을 역임한 바 있어, 원활한 의회운영과 당내 조정 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의원들의 신망을 모았다.

민주당협의회(최종성 대표의원)는 전반기 원구성의 주요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부의장에 정연화 의원, 문화복지체육위원장에 윤혜선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 박기범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서은경 의원이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원구성은 성남시의회 최초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협의를 거쳐 전원 합의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야가 원구성과 관련해 공동의 뜻을 모으며 협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성남시의회가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주당협의회는 개원과 동시에 신속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생 현안 해결과 성남시 발전을 위해 정쟁보다는 민생, 대립보다는 협치에 방점을 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는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시민 중심의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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