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의정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및 사용 독려 막바지 총력
시는 대다수 지급 대상 가구가 신청을 완료했으나,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해 신청하지 못한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미신청자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담 콜센터를 통해 미신청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화로 안내하는 일대일 맞춤형 독려를 진행한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현장 방문 안내도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산정 금액에 소명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이의신청 접수 마감도 임박했다. 오프라인 신청은 7월 16일까지, 온라인(국민신문고) 신청은 7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증빙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가 최종 결정되며, 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미 지원금을 지급받았으나 실제 사용이 저조한 취약계층 및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별도 사용 독려에도 나선다. 전담 콜센터를 통해 사용 기한과 미사용 시 소멸 규정 등을 직접 안내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스티커가 부착된 관내 식당, 약국 등 이용 가능한 소상공인 매장을 상세히 안내해 실질적인 소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지급된 지원금의 최종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안에 사용해야 한다.
김원기 시장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서민 가계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7월 말까지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02 (목)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