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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항공우주 산학융합 거점도시 비전 선포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늘 행사는 민선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핵심 시정 방향인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비전 선포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을 비롯해 한준호 국회의원,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 성정석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부총장, 항공우주 분야 주요 기업·연구기관 대표 등 지·산·학·연 주요 내빈이 참석해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탰다.
이번 비전선포식에서 고양시는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백석업무단지 내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 조성 △글로벌 수준의 교육·연구 네트워크 확대 △지·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 등 미래 항공우주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양시는 항공우주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백석업무단지에 조성될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시장은 “지자체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원팀(One-Team)이 돼, 미래 인재가 모이고 첨단산업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고양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항공우주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은 “항공우주와 방산 거점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고양시와 경기도의 정책 의지가 확고한 만큼 한국항공대의 모든 역량을 산학협력에 집중하겠다”며 “한국항공대가 쌓아 온 항공우주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과 적극적으로 연결해, 지역과 대학의 성공적인 상생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고양특례시 중심의 항공우주산업 발전 미래 비전’ 발표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고양시 첨단산업의 활기찬 비상을 알리는 비전 선포 세리머니를 펼치며 대미를 장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고양시가 첨단산업 중심의 완전한 자족도시로 나아갈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동력 삼아, 향후 유망 기업 유치와 실질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허은서 기자

2026.07.07 (화) 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