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예술ㆍ인문학으로 인생 2막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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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예술ㆍ인문학으로 인생 2막 열어요

총 9회 과정…명화 감상·글쓰기로 은퇴 후 삶의 의미와 새로운 인생 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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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예술ㆍ인문학으로 인생 2막 열어요
[NWS방송=한승목 기자]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캔버스 위의 인생 2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후 역할 변화와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베이비붐 세대가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화상과 자서전, 자의식 등을 주제로 한 명화 감상과 글쓰기를 접목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은퇴 이후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실제 명화를 감상하는 전시회 관람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은퇴 이후 삶의 전환기를 맞은 베이비붐 세대가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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