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민경선 고양시장, K-컬처밸리 첫 행보…라이브네이션 아시아 총괄대표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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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민경선 고양시장, K-컬처밸리 첫 행보…라이브네이션 아시아 총괄대표와 면담

고양시·경기도·국회의원·경기주택도시공사·라이브네이션, 기본협약 체결 주요 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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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밸리 관계자 간담회
[NWS방송=허은서 기자]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최대 현안인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고양특례시는 7월 8일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업무 협의차 방한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의 스테파니 백스(Stephanie Bax) 아시아 총괄대표와 만나 고양빛마루센터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한 이후 K-컬처밸리 사업 관련 진행한 첫 공식 일정으로, 정체돼 있던 K-컬처밸리 사업을 민선9기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사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라이브네이션의 고양 아레나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시장은 “경기도, GH,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One-Team)으로 뭉쳐 불필요한 규제와 인허가 기간을 과감히 단축하는 등 고양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아레나가 고양시에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속도전을 펼치겠다”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시 관계자는 “K-컬처밸리는 고양시가 글로벌 문화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틀이자 고양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라며, “취임 직후 라이브네이션 총괄대표를 만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것은 이 사업을 반드시, 신속하게 성공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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