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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제도 운영, 예산 지원, 신규 사업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다.
파주시는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사회복지종사자 실태조사와 연구용역을 거쳐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2026~2028년)'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부터 건강복지지원비, 저연차 복지종사자 청년복지포인트 지원, 상해보험 지원 확대, 파주형 사회복지종사자 휴가제도, 은퇴준비 연수, 마음쉼 교육 등 종사자의 건강과 휴식,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제도를 개선해 올해 에이(A)등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09 (목)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