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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가운데 동두천시와 이천시, 안양시 등 3개 시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7월 7일 열린 본선 발표에서 동두천시는 ‘학생 안전을 위한 초등학교 등·하교 집중관제 운영’을 주제로,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관제체계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 안전 취약시간대 CCTV 집중관제 운영 ▲초등학교 주변 CCTV 카메라 정비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화각 개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관제 운영 성과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한 이지수 주무관은 전문성과 우수한 발표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스마트 관제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7.09 (목)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