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업무협약 (왼쪽: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 오른쪽: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 부총장)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투자 연계와 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유치 지원 공간 ‘G-ROUND 877’(창조혁신캠퍼스 성사 10층)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 보육 및 성장 지원 △기술·투자 자문 및 보유 네트워크 연계 △교육·멘토링·세미나·IR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경기북부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의 투자 지원·기업 육성 기능과 연계해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 부총장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는 국비 유치와 교수 창업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기업과 적극 연계해 혁신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2026.07.15 (수)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