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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정화처리장 등 현장근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안전교육은 ▲밀폐공간 출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적정 공기 유지를 위한 환기 방법 ▲송기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구조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 수칙을 교육받으며 여름철 고위험 작업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교육 직후 진행된 ‘종사자 안전보건소통협의회’에서 현장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위험 작업환경의 유해·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보건 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공사는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야외 작업을 수행하는 옥외근로자의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 시원한 생수를 상시 지급하는 등 보건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응 물품은 구리시의 지원을 받아 공사 임직원과 유통인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밀폐공간 질식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교육과 현장 지원, 유통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7.16 (목)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