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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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수료식 개최

민선 9기 공약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산업생태계 육성’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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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수료식 개최
[NWS방송=허은서 기자]평택시는 22일, ‘2026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엔지니어 과정(심화)’과 ‘장비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의 핵심 공약사업인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인재 양성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7월 한 달간 15일에 걸쳐 진행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밀착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종합 교육·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균형 있게 병행하는 한편, 평택고용지청과 협업한 ‘취업 준비 멘토링’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원익IPS 등 관내 주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직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듣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교육생들의 교육 수요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VR 기반 반도체 장비 구조 이해 및 유지 보수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현장 요구와 교육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산업생태계 육성’ 공약이 이번 인재 양성을 통해 더욱 견고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평택시가 반도체 인재 양성 거점 역할을 하도록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수료생은 “이론과 실습이 알차게 구성되어 반도체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우수한 클린룸 교육 환경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던 기업탐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평택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맞춤형 핵심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하고, 관련 취업 지원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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