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수펌프장 일제점검
점검 대상은 고양시 배수펌프장 8개소로, 구산·송포·대화·신평·강매·현천·도내·행신배수펌프장이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배수펌프 △제진기 △수문 △전기·계장설비 △자동제어설비 △비상발전기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이상 유무와 파손 여부 등을 점검 및 보수해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8개소 점검 결과 제진기, 계장설비 등에서 총 8건의 이상 사항을 확인했으며 이 중 현장 조치가 가능한 5건은 즉시 보수를 완료했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3건은 신속히 보수를 추진해, 태풍 발생 전 모든 시설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마 이후 펌프장 시설물의 작은 이상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배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태풍과 국지성호우에 대비한 상시 점검과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7.31 (금)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