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역임한 채정선 의원은 오랜 기간 지역복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채정선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며 현장을 누빌 때마다 늘 고민했던 것은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였다”며 “아무리 좋은 취지의 정책이라도 현장의 여건과 충분히 연결되지 않으면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얻기 어려운 점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그 정책이 다시 도민의 삶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7.31 (금)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