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경기 사랑의열매, 시흥시에 후원금 3천만 원 전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지원
경기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열매네트워크’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이다. 계절ㆍ명절 지원, 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 반찬 나눔, 청소년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 복지국 관계자와 홍승표 경기 사랑의열매 부회장, 강성훈 모금사업팀장, 신원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150만 원씩 지원돼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승표 경기 사랑의열매 부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 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따뜻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복지 기반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03 (월) 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