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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 3개소 점검
이번 현장방문은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8월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 추진상황 확인을 시작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 현황 및 체육시설 견학, 느티마을3단지 리모델링 공사현장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 대표의원은 수정커뮤니티센터에서 관계부서로부터 수정·중원지역 재개발·재건축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성남 원도심에서는 현재 태평·수진·신흥·상대원·은행·금광동 등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및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각 구역별 추진단계와 향후 절차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이자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행정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공사의 주요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3단지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사무실에서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느티마을3단지는 성남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현장 가운데 하나로, 최 대표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공사 진행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재개발·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시민의 주거환경과 재산권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계획이나 보고서만으로는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다”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행정적 어려움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확인한 사항들을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요 도시정비사업이 주민의 입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8.10 (월)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