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 사립 덕소고 현장 점검, 학생 교육 공간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립·공립 형평성으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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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 사립 덕소고 현장 점검, 학생 교육 공간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립·공립 형평성으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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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 사립 덕소고 현장 점검, 학생 교육 공간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립·공립 형평성으로 접근해야!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은 2026년 8월 6일 남양주 덕소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재정·시설 운영 현황과 교육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장 요청 사항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

장승희 의원은 교육 공간(대강당)의 디지털 인프라 실태, 사립학교 재정지원 형평성(재정결함보조금, 도교육청 목적사업비, 교육지원청·기초지자체 대응 지원사업의 최근 3년간 지원 실적과 편중 여부),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 Arts, Sports) 정책 실천 준비 여부, 교원 재교육 지원 체계(AI 활용 수업, 독서 연계 발표 수업, 진로·진학 지도 등 신규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청 차원의 연수 체계), 급식 시간 확보등을 순차적으로 확인했다.

장승희 의원은 "학교 대강당은 단순한 행사 공간이 아니라 전교생 1,000여 명이 상시 모이는 안전교육 · 학교 폭력 예방 교육 · 민주시민교육의 교육 인프라다. 밝은 조명하에서도 자료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조건이라면,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활동의 전달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짚으면서, "학생은 사립이든 공립이든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학교 규모나 설립 유형에 따라 기본적인 교육 환경 시설에 차이가 있어서도 안 된다.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형평성 원칙이 사립학교 시설 지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재정지원 형평성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특히 "사립 일반계고가 학급당 학생 30.7명(경기도 평균 대비 高)의 과밀 상태에서 1,097명 학생을 감당하고 있는 만큼, 사립이라는 이유로 시설 지원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재정결함 보조금 · 목적사업비 ·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3중 트랙이 사립학교에서도 균형 있게 작동하도록, 경기도 교육 가족 모두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중요한 정책으로 시행하는 RAS(Reading, Arts, Sports) 정책에 대해서 사립고인 덕소고가 정책 시행 이전부터 실천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격려하면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이 어느 학교에 다니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형평성 원칙을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 사립학교의 재정·시설 여건이 학생의 교육 받을 권리를 좌우하지 않도록 도의회가 가교역할을 활발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승희 의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내 사립 일반계고 현장 점검을 정례화해 사학의 재정·시설 여건을 상시 청취하고,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시설·교원·문·예·체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형평성 지표가 반영되도록 협의를 병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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