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광주시청
이번 사업은 기업 밀집 지역의 기반시설과 개별 사업장의 근로·작업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소방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5개 세부 분야이다.
기반시설 분야는 제조업체가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확·포장과 상·하수도 설치, 소교량 및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개별 사업장은 공장 부지 내 기숙사 신축·개보수와 휴게실, 식당,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보수를 신청할 수 있다.
작업환경 분야에서는 작업장 바닥·천장·벽면·지붕 보수와 적재대·작업대 설치, 환기·집진장치 및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경보·감지설비, 방화벽, 스프링클러, 피난설비 등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시설이 대상이다.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 공용시설을 비롯해 기계실, 전기설비, 소방시설 등의 개보수를 신청할 수 있다.
개별 제조업체 대상 사업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출액과 기업 규모 등 세부 지원 요건은 사업별로 다르다. 냉난방기와 소모품, 생산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기계·설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사업 대상 기업을 경기도에 추천할 예정이며 최종 지원 대상은 오는 12월 경기도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박관열 시장은 “기업의 목소리에 바로 응답하는 직통행정으로 현장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기업은 생산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13 (목) 2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