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볼링선수,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2인조전 3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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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볼링선수,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2인조전 3위 쾌거

김종욱ㆍ원종윤 선수 남자일반부 2인조전 동메달…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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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볼링선수,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2인조전 3위 쾌거
[NWS방송=서현석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동탄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남자일반부 2인조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종욱·원종윤 선수는 전국의 우수한 실업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두 선수는 끝까지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 볼링선수들은 추재준 감독의 지도 아래 김종욱, 원종윤, 신준섭, 박정빈, 임용준 선수​가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경기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입상은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재준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김종욱·원종윤 선수의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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