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월 14일 시장실에서 의정부시 위생단체협의회와 차담회를 갖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차담회는 김원기 시장이 취임 이후 민생 현장을 살피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위생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영호 회장을 비롯한 위생단체장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위생업소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위생업소 활성화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민관 소통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차담회를 계기로 위생단체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위생업계가 지역경제의 중요한 주체로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안전한 위생환경을, 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는 현장 중심의 위생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지역에서 묵묵히 생업을 이어가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행정이 직접 살피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14 (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