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순옥 의원, 양평 주요 철도사업 추진상황 점검
이날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운행과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과제를 살폈다.
먼저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운행과 관련해서 윤순옥 부위원장은 “양평과 원주의 생활권 연계와 경기 동부권역 교통망 활성화를 위해 기존 철도시설 활용과 함께 열차 운용·배차·차량 확보 등 운영상 쟁점에 대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철도 유관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추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문~홍천 광역철도에 대해서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만큼 이후 설계와 공사에 필요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양평군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두 사업 모두 양평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동부지역의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양평군은 물론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 간 협력에 적극 나서 사업별 쟁점을 풀고 후속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18 (화)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