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첫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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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포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첫 수상 영예

청년자율참여예산제·웰컴박스 등 청년 목소리 시정 반영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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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박스 지원사업 홍보문, 군포시 제공
[NWS방송=한승목 기자]군포시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청년들이 직접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군포시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전해 정책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군포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청년 주권 거버넌스 구조를 탄탄히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대표적 성과로는 △청년의 제안을 이듬해 사업으로 직결하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청년정책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첫 시행한 1인 가구 전입 청년 지원 사업 '웰컴박스' 등이 꼽힌다. 시는 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의 정책 참여 당사자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정책 관련 부서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년주권실을 신설해 단 한 명의 청년도 소외되지 않고 그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곧장 반영되는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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