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사진, 군포시 제공
이번 활동은 금속가공 소공인 밀집 지역 내 환경 취약 구역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평소 관리가 어려운 소공인 사업장 주변 도로변과 골목길 등 주요 이동 구간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군포도시형소공인연합회 발족 이후 소공인들이 직접 참여한 첫 지역사회 환원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 산업의 주체인 소공인들이 스스로 환경 개선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것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환경정화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공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연합 활동을 시작으로 소공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21 (금) 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