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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반 성황리 마무리
이번 교육은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우수 농장에서 지난 3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총 23회(9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의 이해, 작물 재배 기술 등 체계적인 이론 수업은 물론,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다졌다.
특히, 이번 교육을 80시간 이수한 교육생이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하거나 취득하게 되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향후 학교 텃밭, 주말농장, 도시숲 조성 등 다양한 현장에서 도시농업 전문 강사이자 상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녹색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호철 도시농업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준 교육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24 (월)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