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팽성노인복지관, 2026년 복작복작 아트컴퍼니-평택할매공연단 민요 뮤지컬 ‘평택 빨래터 옹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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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팽성노인복지관, 2026년 복작복작 아트컴퍼니-평택할매공연단 민요 뮤지컬 ‘평택 빨래터 옹녀전’ 성료

‘어르신이 어르신에게 전하는 문화예술공연,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마당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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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팽성노인복지관, 2026년 복작복작 아트컴퍼니-평택할매공연단 민요 뮤지컬 ‘평택 빨래터 옹녀전’ 성료
[NWS방송=한승목 기자]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8월 24일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총 15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 할매 공연단’의 민요 뮤지컬 마당극 ‘평택 빨래터 옹녀전’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공연은 ‘복작복작 아트컴퍼니’의 어르신 문화향유 지원 사업 연계로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평택 빨래터 옹녀전’은 민요와 연극이 결합된 흥겨운 마당극으로, 평택 할매 공연단 소속 어르신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전문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익숙한 민요와 해학적인 이야기, 생동감 있는 연기를 함께 즐기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르신이 단순히 문화예술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또래 어르신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활동하는 것을 체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르신 배우들의 공연 활동은 노년기에도 지속적인 배움과 문화예술 활동, 사회참여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제시했다.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은 “내 나이대 사람들이 무대에서 즐겁고 자신 있게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고 보기 좋았다”며 “공연도 재미있었고,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이번 공연은 어르신이 어르신에게 문화예술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평택 할매 공연단의 활동을 통해 노년기에도 전문적인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단체를 연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르신을 문화예술 서비스의 이용자이자 제공 주체로 연결하는 사회참여형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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