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시·도, 19개 시·군에서 선수단 14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을 비롯한 국·도·시의원,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최원용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평택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부상 없이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선진적인 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창용 평택시장애인탁구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과 참가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장애인 탁구 동호인 간의 우정을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의 선수단이 뜨거운 열정으로 페어플레이를 펼친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가 하나되는 스포츠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지역 간 장애인 체육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서현석 기자

2026.08.25 (화)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