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홍보물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모집 기간이 끝나기 전인 12월 4일 이전에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생~2007년생)의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단기간 근로자나 일용직 노동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이다. 토익 등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총 1,005종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30만원이다. 지난해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응시 및 신청 횟수에도 제한은 없다. 다만 동일한 자격증 시험은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응시확인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취업난 속에서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가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02 (수)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