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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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감정을 이해하고 내면의 힘을 찾는 6주간의 마음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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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NWS방송=한승목 기자]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7세 이상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한편, 또래 간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센터 내 교육장에서 오는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첫날인 9월 1일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이해’를 주제로 참여 청소년 6명이 자신의 관심사와 성격 등을 소개하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남은 회기에서는 ▲삶을 가로막는 어려움 탐색 ▲감정과 욕구 이해 및 핵심감정 찾기 ▲자신의 강점과 회복 방법 발견 ▲힘이 되는 언어와 자신의 삶 돌아보기 ▲감사 나누기와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이해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허토실 청소년상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감정과 욕구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이 가진 강점을 발견해 스스로 회복하는 방법을 찾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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