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2026년 9월 프로그램 및 행사 일정
먼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캣취업 사관학교 4기(청년일생학교)’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4주간 집단상담과 개별상담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탐색하고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경험 정리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2026년 채용 트렌드 및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9월 2일과 4일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한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요양보호사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와 자기분석,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9월 23일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060 원스톱day’를 운영한다. 동행면접과 상설면접, 채용대행 서비스와 함께 면접요령, 입사지원서류 클리닉 등을 제공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도 9월 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구인기업과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직무·진로상담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의 인력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한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를 수시로 운영하며, 기업 간 정보교류와 공감놀이터, 인사·노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9월 10일에는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자주 문의하는 노무 이슈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기업의 인사·노무 업무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정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에 맞춘 이동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채용대행 서비스도 수시로 운영한다.
이동상담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을 제공하며, 동행면접은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 직원이 함께 면접을 지원한다. 상설면접을 통해서는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춰 현장면접을 지원하고, 채용대행을 통해 기업의 서류전형과 면접 대상자 선별 등 채용 과정을 지원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년부터 결혼이민자, 중장년까지 구직자의 특성과 취업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채용을 적극 지원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2026.09.03 (목)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