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의회 김용성 여가교위 위원장, 0세아전용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0세아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이 1:2로, 집중 돌봄이 필요한 0세를 대상으로 이들의 보육에 요구되는 특수성 및 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운영되는 맞춤형 어린이집이다.
이번 간담회는 영아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0세아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은 “단순한 보육을 넘어 영아의 발달과 안전을 책임지는 만큼 교직원의 업무 강도가 매우 높지만, 영아들에게 밀착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도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김용성 위원장은 “저출생 시대에 영아 보육의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헌신하시는 교사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0세아 보육의 질 향상은 결국 안정적인 운영 환경에서 시작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하여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 0세아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김현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03 (목)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