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시 내촌면에 우수 복지 특화사업 노하우 공유
이번 방문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우수 복지 특화사업과 활성화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천시 내촌면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용문면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와 함께 대표 특화사업인 △행복나눔 냉장고 △가정의 달 행복한 용문면 만들기 프로젝트 ‘다(多)가치 행복한 5월, 다함께 웃는 용문면’ △온(溫)동네 밥상 사업 등의 운영 경험과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은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존의 위원장은 “이번 교류가 양 기관의 지역 복지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먼 길을 찾아주신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용문면의 복지사업과 민관 협력 사례를 다른 지역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용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09 (수) 14:37










